성유리,'갑자기 웬 비'
OSEN 기자
발행 2006.06.11 20: 57

11일 오후 서울 평창동 일대에서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야외촬영이 있었다. 갑자기 내린 비로 촬영이 중단되자 성유리가 대형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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