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선배 오버 하지 마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6.11 21: 00

11일 오후 서울 평창동 일대에서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의 야외촬영이 있었다. 하늘(성유리)이 건(공유)의 친동생이 아니란걸 안 효주(이연희)가 건을 떠났고 이 사실을 발설한 구성찬(강성진)의 귀를 아버지 구경택(이기열)이 세게 잡아 당기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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