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하 한국시간) 쾰른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루투갈과 앙골라와의 2006 독일 월드컵 D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전반 4분 파울레타의 천금같은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파울레타가 첫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쾰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파울레타,'내가 해냈어'
OSEN
기자
발행 2006.06.12 07: 30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임윤아, 예쁜 악마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