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잡아내는 페티트
OSEN 기자
발행 2006.06.12 07: 48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루투칼과 앙골라와의 2006 독일 월드컵 D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4분 파울레타의 천금같은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페티트가 앙골라 선수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쾰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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