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루투칼과 앙골라와의 2006 독일 월드컵 D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4분 파울레타의 천금같은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경기 전 포르투칼의 팬의 응원 모습./쾰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열렬히 응원하는 포르투칼 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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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2 0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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