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타를 날리고 있는 '위풍당당' 양준혁(37.삼성)이 올스타전 팬인기투표에서 독주하며 최고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7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06 삼성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3차 집계에서도 양준혁이 1위를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정오를 기준으로 총 유효투표수 178,258표(인터넷/모바일/현장 투표)로 마감되었다. 이번 3차 집계에서도 지난 1,2차 집계에 이어 동군 양준혁이 108,083표를 얻어 98,603표를 기록한 서군 유격수 부문 김민재(한화)를 9,480표차로 앞서며 3주 연속 최다득표 1위를 달렸다.
가장 치열한 득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지션은 동군 외야수 부문으로 SK 박재홍이 64,149표를 얻어 70,329표를 얻고 있는 박한이를 6,180표 차이로 추격하고 있고, 서군 유격수 부문의 김민재(한화)는 98,603표를 얻어 34,775표로 2위인 홍세완(KIA)를 63,828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가장 큰 득표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포지션별 득표 1위 선수를 팀별로 살펴보면, 삼성과 한화가 각각 5명으로 공동 1위를 기록중이며 그 뒤로 LG가 3명, SK, 롯데, KIA가 각 2명, 두산이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는 현장 투표와 KBO 및 OSEN 홈페이지(osen.co.kr) 등를 통해 7월 9일(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모바일 투표 참가자에게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하여 삼성PAVV PDP TV 1대, 디지털카메라 5대, PMP 5대, MP3 10대를 경품으로 선물한다.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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