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신동엽을 찾아라'
OSEN 기자
발행 2006.06.12 08: 39

‘제 2의 신동엽을 찾아라’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 신동엽이 대표를 맡고 있는 DY 엔터테인먼트와 케이블 Mnet이 손잡고 신동엽, 유재석, 김용만, 이혁재의 뒤를 잇는 차세대 엔터테이너 발굴에 나선다.
바로 신동엽 본인이 직접 Mnet ‘Talk King 18禁(금)’의 MC로 나서 일반인들 가운데 재치있는 입담꾼을 발굴, 육성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춤, 노래, 외모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신동엽은 입심 좋은 엔터테이너를 기존의 방식과 전혀 다른 개념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이미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드러내는데 익숙한 전국의 신세대 이야기꾼들이 신동엽 앞에서 난상토크를 펼치게 되는 것. 온라인 응모를 통해 매회 10여명이 선정되면 참가자들은 신동엽이 제시하는 주제어에 관해 자신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대결을 펼쳐야만 한다.
참가자들의 특명은 바로 ‘MC 신동엽의 마음을 움직여라’. 신동엽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발한 체험담은 물론이고 좌중을 압도할 수 있는 순발력, 재치, 남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배려 등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신동엽에게 선정된 최고의 ‘Talk-King’은 수백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며 신동엽은 물론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등 DY엔터테인먼트 소속연예인들과 방송작가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Talk King 18禁’의 연출을 맡은 김기웅 PD는 “18禁의 의미는 단순히 18세 이하 시청 금지의 의미가 아니라 외설과 욕설의 토크쇼가 아닌 18세 이상의 건전한 성인들이 참여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 나가는 성인 토크 문화를 열어 나가겠다는 것을 뜻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의 종합 엔터테이너 발굴오디션 ‘Talk King 18禁’은 Mnet을 통해 7월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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