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을 향해 환하게 웃는 장진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6.12 09: 00

11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교도소 세트에서 촬영현장을 선보인 영화 '거룩한 계보'의 장진 감독이 취재진을 보며 사운드가 안들어가니 맘껏 취재하라며 환하게 웃고 있다./익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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