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장진 감독, 정준호, 정재영 주연의 영화 '거룩한 계보'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포토타임에 앞서 장진 감독이 조연 류승용에게 "이런 자리는 처음 아니냐"며 옷을 매만져주고 있다. /익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런자리 처음인데 단정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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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2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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