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록커 도원경이 월드컵 응원에 가세한다.
도원경은 오는 13일 밤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16강을 기원하는 응원무대를 펼친다.
이날 공연에는 일본 유명 록밴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헨미 사토시도 함께 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원경은 이날 붉은 옷으로 무장한 채 도원경밴드와 함께 히트곡 ‘성냥갑 속 내 젊음아’, ‘다시 사랑한다면’ 등을 포함해 총 6곡을 부를 예정이다.
도원경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밴드와 함께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록 응원전을 펼치게 됐다”며 “이날 공연에 일본의 유명 록밴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친구인 헨미 사토시가 함께 해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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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