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결혼한 신동엽 부럽다”
OSEN 기자
발행 2006.06.12 10: 18

지난달 결혼한 절친한 친구 신동엽에 대해 연기자가 안재욱이 “부럽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안재욱은 “결혼한 신동엽이 부럽다”며 “특히 신부가 참 예쁘더라”고 고백했다.
이제는 신동엽의 아내가 된 선혜윤 MBC PD를 방송 현장에서 일하던 모습만을 봤던 안재욱. 하지만 신동엽의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보니 너무 예뻐 부러웠다는 것.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신동엽이 결혼보다 혼자 있는 게 더 좋다고 강조했는데 결혼해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밝혀 노총각의 외로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안재욱은 “이상형이 자주 바뀐다”며 “어느 때는 키 큰 여자가, 어느 때는 키 작은 여자가 좋지만 언젠가 결혼하게 될 여자가 내 이상형”이라며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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