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월드컵 가수 대열에 합류했다.
현영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누나의 꿈'을 월드컵 응원가 버전으로 리믹스해 새롭게 선보인다.
'누나의 꿈' 월드컵 리믹스 버전은 지난달 말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에 함께 수록돼 있다. 월드컵 리믹스 버전은 호루라기와 그라운드의 함성소리 등 축구경기장의 생생함이 담겨져 있다.
현영의 앨범 제작사 EMI뮤직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팬 서비스 차원에서 리믹스 버전을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했다"며 "쉬운 멜로디와 노래로 이루어진 만큼 월드컵 태극전사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영의 리패키지 앨범에는 댄스스포츠 차차차 리듬에 세미 트로트를 가미한 '차차차' 역시 새롭게 수록돼 얼마 전 이를 후속곡으로 선보였다.
이 관계자는 또 "월드컵 시즌에는 '차차차'와 '누나의 꿈' 월드컵 리믹스 버전이 동시에 히트를 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영은 오는 13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G조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인 토고전을 앞두고 SBS 월드컵 특집방송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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