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오대규 정선경 이청아 등 SBS TV 금요드라마 ‘나도야 간다’ 출연진이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한 바자회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도야 간다’ 출연진은 지난 11일 동방사회복지회와 현대백화점이 주최하고 FGI(세계패션그룹)가 후원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아기사랑 바자회’에 참석, 일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드라마 ‘나도야 간다’가 이혼과 미혼모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정선경이 바자회 참여를 주선해 정보석 오대규 등 출연진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오대규는 여성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애교만점의 재혼남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대규는 행사장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한 여성 고객을 상대로 최고가 물품을 판매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선한 정선경은 “우리나라에 홀로 되는 아동들이 매년 1만여 명에 달하는데 이 중 1600명 정도만 국내에 입양된다. 이런 행사를 계기로 우리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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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경 이청아 오대규(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