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하고 재기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붐 쉐끼루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방송 및 행사에서 MC 제의가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10개가 넘는 대학축제 MC를 맡기도 한 붐은 그 여세를 몰아 토고전이 열리는 오는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월드컵 기념 Mnet스페셜 공개방송 MC를 맡게 될 예정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오는 16일에는 경북 문경에서 벌어지는 미스코리아 경북 본선대회 MC를 맡았으며 22일부터 27일까지는 사이판에서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대회 진행을 하게 된다. 또한 본선진출 미스코리아들과 자신의 앨범 수록곡인 'boom up'을 함께 공연하기로 해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본인이 직접 안무 연습에 참여하겠다고 발 벗고 나서는 열의(?)를 보일 정도.
소속사인 더쇼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방송뿐만이 아니라 각종 지방 축제 행사의 MC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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