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적'시사회가 12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3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원조 꽃미남 최창민이 무대 인사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최창민, '오늘은 기분이 좋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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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2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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