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이 청와대 경호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김현철은 최근 청와대 경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가장 보고 싶은 개그맨'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현철은 13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 경호원들을 위로하고 그들만을 위한 특별 강의를 펼칠 계획이다.
김현철은 “한류스타도 아닌 ‘잔류스타’인 내가 청와대를 방문하게 돼 영광이다. 비록 엄숙한 분위기의 청와대라 떨리지만 이번 기회에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개그로 경호원들을 위로할 것”라며 청와대 초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전주 깨순이 김밥 홍보대사로 있는 김현철은 청와대 경호원들을 위해 김밥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현철은 “현재 전주 깨순이 김밥 홍보대사로 있는데 회사측에 협찬을 받아 경호원들만을 위한 김밥도 싸갈 것”이라며 “이런 것도 국가에 충성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니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현철은 오는 7월 박명수, 지상렬, 김정민과 함께 ‘폼생폼사’ 디지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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