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컵 2006에서 선두에 나선 프로축구 FC 서울이 오는 17일 팬 사인회를 갖는다. FC 서울은 "이장수 감독과 최용수 코치 등 코칭스태프 및 주전급 선수 11명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 강남GS 타워 2층 정문 앞에서 열리는 'GS타워 주최 FC 서울 축구 스타 팬 사인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민성 김병지 김은중 정조국 아디 히칼도 김치곤 한태유 곽태휘 김승용 김한윤 등 주전급 선수 11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들은 컵 대회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FC 서울은 "월드컵의 감동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그 동안 FC서울을 성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팬과 선수가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FC 서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사인회에서 축구공(20개)과 무료 식사 이용권(50명)과 행사 당일 축구 게임을 즉석에서 개최해 축구 T셔츠, 응원용 머리띠 스티커 등 총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GS 타워 홈페이지와 FC 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