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단구두’시사회가 13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홍매 역의 김다혜가 극중 북한 사투리와 한겨울의 추위가 가장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김다혜, 북한 사투리가 힘들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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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3 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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