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간만이라서 어색하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5: 06

영화‘비단구두’시사회가 13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됐다. 영화를 연출한 여균동 감독은 시사회 후 포토타임에 임하며 "이런 자리가 너무 오랜만"이라며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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