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세븐, 당분간 국내 활동 중단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5: 11

가수 세븐이 갑작스레 당분간 국내 활동을 못하게 됐다. 세븐의 미국진출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잦은 해외공연과 콘서트 일정으로 3집 후속곡 활동을 미뤘던 세븐이 오랜만에 주말 가요TV 프로그램 출연한다는 소식과 함께 한 가지 섭섭한 소식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세븐은 이번 주말 방송 이후 당분간 국내활동을 못할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양 대표는 이어 “팬들에게 후속곡 활동을 약속하고 갑작스럽게 스케줄을 변경한 이유는 그동안 YG 아메리카 설립과 함께 진행하고 있던 세븐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빨리 진척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세븐은 다음 주부터 3개월 동안 미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양 대표는 특히 세븐의 미국내 활동과 관련해서는 "아직 초기 단계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양 대표는 최근 후속곡 ‘밤새도록’ 뮤직비디오 완성된 것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함께 팬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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