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호주전’ 日보다 한국 시청률이 더 높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6: 20

12일 열린 2006 독일 올림픽 F조 예선 일본-호주전은 일본 시청자보다 한국 시청자가 더 많이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오후 일본 인터넷 판은 ‘비디오 리서치 집계 결과 일본-호주전의 생중계 평균 시청률이 4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결과는 1962년 시청률 조사 개시 이후 역대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경기만 보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의 일본-러시아전 66.1%가 최고 기록이다.
그런데 가 주목한 한 가지 사실이 눈길을 끈다. 바로 우리나라 지상파 3사의 시청률을 비교한 것이다.
는 ‘한국의 지상파 3사가 동시에 중계한 호주-일본전의 시청률은 50%를 넘었다’고 전했다.
2002년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아 팀을 4강으로 이끈 히딩크 감독이 호주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는 KBS TV가 경기 결과를 ‘기적’이라고 보도한 사실도 소개했다.
KBS 2TV, MBC, SBS가 동시에 생중계한 호주-일본전의 총시청률은 52.9%(TNS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다.
100c@osen.co.kr
히딩크 호주 대표팀 감독.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