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과 호리키타 마키 시사회 참석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7: 05

한일 합작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장근석과 일본 하이틴 스타 호리키타 마키가 포스터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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