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장근석과 같은 기획사에 소속돼 있는 손호영이 장근석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손호영, "영화, 대박나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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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3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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