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일본 하이틴 스타 호리키타 마키가 공포스런 포스터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한국을 처음 방문한 호리키타 마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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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3 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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