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착신아리 벨소리는 공짜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7: 31

한일 합작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스크린에 처음으로 나들이하는 장근석이 이 영화를 벗삼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며 인사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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