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벨소리 다운 받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7: 40

한일 합작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스크린으로 처음 인사하는 장근석이 "일본 스태프가 막걸리를 너무 좋아한다"며 "영화에 나오는 착신아리 벨소리가 공짜라 내 휴대전화 벨소리도 착신아리로 바꿨다"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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