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의 4회초 선두 타자 피커링이 중견수를 넘어가는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피커링,'힘들게 2루타 됐네!'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8: 3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