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의 5회말 무사 1,3루서 나주환의 유격수 땅볼 때 1루주자 손시헌 2루에서 포스아웃되는 틈을 이용해 3루주자 홍성흔이 홈까지 쇄도했으나 늦어 아웃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홍성흔,'조금 무리였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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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3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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