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지민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쵤영 현장의 화제가 되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에서 유치원 교사로 출연하고 있는 한지민은 촬영이외의 시간도 아이들과 함께 보낼 정도.
한지민의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 중 휴식시간, 한지민은 극중 출연 아역 배우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역배우들은 한지민이 진짜 선생님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잘 따르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한지민 역시 아이들이 없는 장면은 섭섭해 할 정도였다.
극중 아역배우는 물론 보조 아역 배우들 이름까지 다 외워 부르는 한지민은 “이름을 불러주면 아이들은 더 열심히 하려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요즘 더운 날씨에도 고된 촬영을 잘 견디는 아이들에 대해 “기특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안쓰럽다”며 아이들을 걱정했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한지민을 지켜본 스태프들 역시 "워낙 잘 어울려 놀아주니 누가 아이고 누가 어른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한지민의 남다른 아이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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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휴식시간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고 있는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