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두산이 7-6으로 이기고 있던 SK의 9회초 무사 1루서 김경문 두산 감독이 직접 나와 포수 홍성흔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김경문,'성흔아, 잘 들어봐라!'
OSEN
기자
발행 2006.06.13 19: 2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