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토고의 2006 독일 월드컵 G조 첫 경기가 열리기 4시간 전부터 몰려든 한국 팬들이 결전 장소인 프랑크푸르트의 발트 슈타디온 앞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프랑크푸르트=박상현 기자tankpark@osen.co.kr
프랑크푸르트는 이미 '대~한민국!'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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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3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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