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드보카트 감독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13 20: 35

13일 밤 프랑크푸르트서 벌어진 한국과 토고의 2006 독일 월드컵 G조 첫 경기서 한국의 필승을 기원하는 팬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아드보카트 감독을 비롯 한국 대표선수들의 얼굴을 본 떠 만든 마스크가 여럿 보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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