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머리도 얼굴도 축구공'
OSEN 기자
발행 2006.06.13 22: 08

13일 밤 프랑크푸르트서 벌어진 한국과 토고의 2006 독일 월드컵 G조 첫 경기서 한국의 필승을 기원하는 수많은 팬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우고 열렬한 응원을 펼쳤다. 얼굴과 머리를 축구공으로 페이스 페인팅한 팬들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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