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점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6.06.13 23: 44

한국이 13일(한국시간) 밤 프랑크푸르트 발트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06 독일월드컵 G조 첫 경기 토고전을 치렀다. 0-1로 뒤지던 후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이천수가 웃옷을 올려 붙이며 환호하고 있다./프랑크푸르트=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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