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정성스럽게 놓는 이천수
OSEN 기자
발행 2006.06.14 01: 57

태극전사들이 13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토고와 2006 독일월드컵 G조 예선 첫 경기를 가져 이천수와 안정환의 연속골로 토고에 2-1 역전승을 거두었다.후반 이천수가 프리킥을 차기위해 정성스럽게 공의 자리를 잡고 있다./프랑크푸르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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