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학창시절 야한농담도 잘해
OSEN 기자
발행 2006.06.14 10: 07

여성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26)의 학창시절 모습은 SES하면 떠오르는 요정 이미지와 너무나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녹화에서는 바다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출연, 당시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 친구에 따르면 바다는 요정 이미지가 아닌 웬만한 남자보다 대범한 여학생이었다.
겨울에 직접 산에 가서 나무를 해 와 난로를 피웠던 당시, 다른 여학생들과 달리 바다는 웬만한 남학생보다 더 많이 해왔다.
뿐만 아니다. 남자애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야한 농담도 곧잘 했다. 신나서 한참 야한 농담을 하면 오히려 남자애들이 얼굴이 빨개 도망 다녔을 정도.
좋아하는 남학생에게는 작업도 먼저 걸었다. 그것도 반 친구들이 모두 있는 앞에서 말이다. 먼저 다가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와 같은 세레나데를 불러주며 대범하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처럼 너무나 솔직하고 당당한 바다의 학창시절 모습은 ‘해피투게더-프렌즈’를 통해 6월 1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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