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이 “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콘서트 강행군에 돌입했다.
서영은은 6월 10, 11일 양일간 성균관대학교에서 ‘스마일콘서트’를 마친데 이어 15일 ‘뮤즈스테이지’ 콘서트와 TBS 교통방송 ‘월드컵 라이브 응원전’에 출연하는 등 빡빡한 콘서트와 방송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송출연을 마치고 곧바로 콘서트장으로 뛰어가야하는 촉박한 일정이지만 열정적으로 콘서트준비 임하고 있는 서영은은 “모험을 즐기는 콘서트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서영은은 “10,11일 월드컵 열기 속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지만 성황리에 끝낼 수 있어서 기뻤다”며 “휴식 없이 15일 홍대에서 열리는 신대철의 ‘뮤즈스테이지’에 출연하는 것도 콘서트의 즐거움이 휴식보다 더 달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혼자가 아닌 나’, ‘내안의 그대’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O.S.T로 사랑받았던 서영은은 6집 음반 ‘웃는거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5일 오후 6시 30분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신대철의 뮤즈스테이지’에는 서영은과 더불어 박혜경, 캣하우스, 트랜스픽션, 크라잉넛, 시내 등이 출연해 록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뜨거운 라이브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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