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글 발매한 신화, “베스트음반이 됐으면 좋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6.14 12: 00

그룹 신화가 6월 14일 첫 일본어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일본 싱글 음반에는 일본어로 부른 발라드 곡 ‘僕らの心には太陽がある’(우리들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과 한국어로 부른 댄스곡 ‘UnFaith’ 등 두 곡이 수록돼 있다.
신화의 멤버들은 “드디어 첫 일본 싱글이 발매됐다”며 “싱글 음반이 일본에서 베스트음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신화는 지난 4월 1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부도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싱글 앨범과 정규 음반 발매(8월) 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신화는 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후지 TV와 아사히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과 일본 3개 지역 라디오 게릴라 출연 등 프로모션을 진행해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6월 19일부터는 NHK와 후지 TV의 유명 음악프로그램에서 라이브 실력을 뽐내는 등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신화는 7월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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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일본에 발매를 시작한 신화의 싱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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