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중견 연기자 이덕화와 이혜영이 시트콤에서 만난다.
KBS 2TV 새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서 이덕화는 부인과 사별한 뒤 작은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내과의사로, 이혜영은 전직 연극배우 출신 기획사 사장이자 라디오 DJ 로 출연한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겪는 갈등과 화해, 일과 사랑 등을 가족애를 통해 극복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한 제작 담당자는 “시트콤이지만 웃기는 것보다 우리들의 아버지와 가족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내용을 담을 것이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캐스팅에 관련해서는 “예전부터 이덕화-이혜영 씨가 시트콤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며 “중후한 카리스마를 가진 이덕화 씨와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를 보여준 이혜영 씨의 연기가 시트콤에서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7월 3일 첫 방송하는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에서 이덕화-이혜영은 서로 부딪히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bright@osen.co.kr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