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주인공 휴 잭맨이 영화 홍보차 내한 14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휴 잭맨이 레드카펫을 지나오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삼지창을 표현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휴 잭맨, 나는 손가락으로 삼지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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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4 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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