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다투는 보로닌과 파블로
OSEN 기자
발행 2006.06.15 01: 09

스페인이 14일(이하 한국시간) 밤 라이프치히 젠트랄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H조 첫 경기에서 다비드 비야의 2골과 샤비 알론소의 선제골, 페르난도 토레스의 쐐기골로 우크라이나를 4-0으로 대파했다.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보로닌(왼쪽)과 스페인의 파블로가 공을 다투고 있다./라이프치히=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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