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의 유제국(23)이 시즌 5패(2승)째를 당했다.
유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제퍼필드에서 열린 뉴올리언스(워싱턴 산하 트리플A)전에 시즌 11번째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2-4 패)을 당했다. 특히 유제국은 볼넷 4개에 몸에 맞는 볼 1개를 범했고, 4회까지 투구수가 82개(스트라이크 45개)에 달하는 등 제구에 어려움을 노출했다.
유제국은 2회 만루에서 연속안타로 2실점했고, 4회말에도 솔로 홈런 한 방을 맞은 것을 비롯해 추가 2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3.88로 나빠졌다.
이로써 유제국은 지난달 30일 마이너로 떨어진 이래 가진 3차례 등판에서 승리 없이 2연패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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