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일본 싱글앨범 TOP10 진입
OSEN 기자
발행 2006.06.15 08: 58

그룹 신화가 6월 14일 발매한 싱글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 9위에 올랐다.
6월 15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신화의 싱글앨범 ‘僕らの心には太陽がある’(우리들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는 일본의 인기그룹 V6와 히라이켄, 야마시타 등에 이어 9위에 랭크됐다.
6월 14일에는 일본 최고 가수들의 신보 발매가 대거 등장했던 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신화의 오리콘 데일리 차트 TOP10 진입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특히 비의 첫 싱글 앨범이 11위였고, 세븐이 23위에 랭크됐던 것에 비교하면 신화가 일본 진출이 성공적이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의 음반 매장인 HMV에서 신화의 싱글 앨범이 매진사례를 보여 신화의 입지가 더 탄탄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화의 맴버들은 싱글앨범이 TOP10에 진입한 것에 대해 고무돼 있다. 신화는 “첫 일본 싱글인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일본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싱글앨범 발매에 앞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TV와 라디오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신화는 6월 19일부터 일본의 유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화는 싱글앨범에 이어 오는 8월 일본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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