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5회 6회 연속 방송
OSEN 기자
발행 2006.06.15 09: 48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손은혜 극본, 신현창 연출)이 6월 15일 5회와 6회를 연속 방송한다.
2006 독일월드컵이 개막하면서 많은 프로그램들이 결방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멋진 날’은 계속해서 매주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됐다.
‘어느 멋진 날’ 5회와 6회에서는 함께 살게 된 건(공유 분)과 하늘(성유리 분),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효주(이연희 분), 하늘과 티격태격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동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효주가 하늘에게 건의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려고 할 때 건이 키스로 말을 막는 모습은 이날의 하이라이트다.
‘어느 멋진 날’은 일본 만화 ‘에덴의 꽃’을 모티브로 한 탄탄한 스토리, 성유리 공유 이연희 남궁민 등 주연배우들의 호연, 김기열 강성진 안연홍 등 조연배우들의 감초 연기 등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드컵 시즌이라는 상황적 악재 속에서 ‘어느 멋진 날’이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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