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김경록, 조용필 모창으로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6.06.15 10: 53

후속곡 'First Time'을 선보이며 2집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남성보컬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최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꽃미남’으로 불릴 정도로 미소년의 이미지가 강한 김경록이 방송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6월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김경록은 대선배인 가수 조용필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표정으로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모창했다. 이후 조용필 모창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뒤늦게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V.O.S 소속사에 따르면 이러한 반응에 김경록은 "평소 어머니가 조용필 선배의 노래를 좋아해 자주 부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창 연습을 하게 되었다"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지는 전혀 예상 못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도 80년대 인기가수 이용과 사제지간 빅대결을 통해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글 티셔츠 입기운동' 홍보대사로 선정된 V.O.S는 6월 16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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