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자녀와 CF 동반 출연, 출연료는 기부
OSEN 기자
발행 2006.06.15 11: 25

배우 김미숙이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CF를 찍었다. 소속사 젤리박스에 따르면 김미숙은 7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일동후디스와의 인연과 건강하게 자란 두 아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녀들과 함께 일동후디스의 새 CF에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 CF촬영으로 받은 아이들의 출연료를 영화 ‘말아톤’ 이후 인연을 맺은 자폐장애복지시설 마라복지센터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미숙은 “훗날 아이들이 엄마와 이런 일을 했었구나하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족의 따뜻한 모습을 담은 김미숙과 자녀의 CF는 6월초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김미숙은 SBS 금요극 ‘나도야 간다’와 KBS 1TV 아침극 ‘강이되어 만나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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