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아이 고’로 올여름 깜짝 활동
OSEN 기자
발행 2006.06.15 18: 51

지난해 ‘으라차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록밴드 럼블피쉬가 올 여름 또다시 유쾌함으로 돌아왔다.
‘유쾌’, ‘상쾌’란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럼블피쉬는 정규앨범 활동에 앞서 ‘아이 고’(I GO)라는 곡의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깜짝 활동을 시작한다.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게 된 것은 정규 앨범을 위한 곡 작업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 럼블피쉬의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은 “정규 앨범이 아니어서 죄송하다”며 “하지만 기다리는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뜻으로 깜짝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디지털 싱글 ‘아이 고’(I GO)는 럼블피쉬만의 상큼한 모던 락으로 1집 ‘예감 좋은날’에 이어 2집 ‘으라차차’의 마지막 버전.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희망과 꿈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하는 내용이다.
이 곡 역시 ‘으라차차’의 작,편곡을 맡았던 작곡가 안성일 씨 작품으로 전작과 이어지는 상큼 발랄한 곡이다.
아쉽게도 ‘아이 고’(I GO)는 CD로는 들을 수 없지만 6월 15일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의 디지털음악으로 들을 수 있어 팬들에게는 1,2집과 마찬가지로 기분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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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보컬 최진이 미니홈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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