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원미미 모바일 화보, ‘청순’과 ‘요염’ 사이
OSEN 기자
발행 2006.06.15 19: 14

무엇이 ‘청순’과 ‘요염’을 결정하는가. ‘얼짱 성교육 TV스타’라는 애칭이 붙은 원미미가 청순과 요염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모바일 화보를 찍었다.
‘청순한’ 원미미는 신분이 고교생이다. Mnet의 청소년 드라마 ‘성교육닷컴’에서 어리버리하지만 당찬 반장을 맡고 있다. 그런데 철모르는 아이는 아니다. Mnet의 ‘성교육닷컴’ 홈페이지에 소개된 문구를 인용하면 원미미는 ‘작은 가슴과 알 수 없는 꽃미남 친구 현호의 마음’이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학생이다.
그런데 실제의 원미미는 대학생이다. 동덕여대 연극영화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언제까지 여고생 이미지에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모바일 화보 촬영이다. 한 번에 청순미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채연 유니 한나 양미라 등의 섹시 화보를 제작한 아이윅스에서 원미미의 모바일 화보를 지난 5월 비밀리에 촬영했다. 현재 서비스 오픈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원미미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전부터 원미미에 대한 모바일 화보 제안이 많았는데 때가 이른 것 같아 고사하다 이번에 기회가 좋아서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모바일 화보에는 원미미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과 함께 그 동안 원미미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모습까지 담을 예정이다. 고교생의 이미지에서 당당한 성인 여성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원미미의 모바일 화보는 6월 21일께 SKT와 KTF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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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의 원미미(위)와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모바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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