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결혼
OSEN 기자
발행 2006.06.16 08: 24

■ KBS 2TV ‘부부 클리닉 - 사랑과 전쟁’ 6월 16일(금) 밤 11:05
몇 년 전 아내와 사별하고 자신의 식당에서 일하는 성미와 결혼한 윤기. 전처의 자식도 제 자식처럼 예뻐 해 주고, 떡 하니 아들까지 낳아준 성미가 윤기는 고맙기만 하다. 어느 날, 아내가 자꾸 미루는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찾은 윤가는 깜짝 놀라고 만다. 성미에게 다른 남편과 딸까지 있었던 것.
자초지종을 들은 윤기는 성미의 사정을 이해하고 잘 살아보려 하지만 그때마다 자꾸 성미의 딸이 걸린다. 혼자 있는 딸을 데려와 같이 살고 싶었던 성미. 결국 시어머니의 반대로 어렵게 되자 집을 나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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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의 한 장면/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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