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이준기 부러워" 배준기로 깜짝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06.16 09: 28

'캔'의 배기성이 '왕의 남자' 이준기 따라잡기에 나섰다.
6월 1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뉴스타임-연예수첩' 제작팀은 6집 앨범 준비가 한창인 캔의 녹음실을 찾았다.
건강을 위해 살을 9kg이나 뺐다는 배기성은 "이준기가 부럽다"며 이준기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배기성이 선보인 성대모사는 다름 아닌 롯데칠성음료 광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광고에서 피아노 치며 특유의 표정을 짓는 이준기를 완벽 재연했지만 가사만은 달랐다.
이준기의 가사가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자꾸자꾸 예뻐지면 나는 어떡해”라면 배기성은 "미녀는 깡통을 좋아해. 자꾸자꾸 찌그러지면 나는 어떻해".
이날 배기성은 자신을 '배준기'라고 말하기도 해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기에 대한 부러움을 다시 한번 표현하기도 했다.
6집 앨범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캔은 1997년 발표돼 사랑을 받았던 벅의 ‘맨발의 청춘’리메이크 곡으로 올 여름 가요시장 공략에 나선다.
6집 앨범에는 ‘맨발의 청춘’외에도 캔 특유의 록버전, 댄스버전 등 다양한 버전의 곡이 실리며 6월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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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앨범으로 돌아오는 남성듀오 캔 멤버 배기성,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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